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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하게 하는 나노바이오 센서 개발
경희대학교(총장 한균태) 의과대학 황교선 교수 연구팀과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윤대성 교수 공동연구팀이 그래핀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이용해 혈액과 뇌척수액 내 존재하는 알츠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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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서를 종이처럼 둘둘…재료硏, 롤러블 근적외선 광센서 소재 국내 첫 개발
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(KIMS, 원장 이정환) 에너지전자재료연구실 김용훈 박사 연구팀(제1저자 최정민 석사과정, 공동교신 충북대학교 조병진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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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체인식 진단기술 첫 개발
피부를 째지 않고 대기만 해도 피부 두께와 콜라겐 양 등 피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의료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 개발했다. 전자부품연구원(KETI)은 3일 서울 르네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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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 고감도 센서 칩 '세종대왕상'
4분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역삼동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. 오른쪽부터 김훈·김서림·권경안·이형복씨. 신인섭 기자 중앙일보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2005년 4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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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 한방울로 조기에 바이러스 검출…나노바이오센서 기술
4차 산업혁명이 경제, 사회, 과학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, 많은 사람들이 생명 기술이 다가오는 미래에 새로운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. 그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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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감도 센서 칩으로 심근경색을 조기 진단
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(KIMS, 원장 이정환)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 박성규 박사 연구팀이 3차원 금(Au) 나노선 적층 기술을 활용해 급성심근경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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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펀드, 감염병 신규 연구개발 위해 136억원 추가 지원
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‘라이트펀드’ (대표 김윤빈/RIGHT Fund: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)는 202